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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어업관리단 무궁화29호 전복 후 조난 중인 익수자 및 1인용 낚시보트 구조

등록일 2021-07-27
담당자 운영지원과
조회수 114

서해어업관리단 익수자 구조

- 무궁화29호, 전복 후 조난중인 익수자 및 1인용 낚시보트 구조 -

 

○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9호는 2021년 7월 25일 06시 50분경 고속단정으로 순시 중 충남 태안군 남면 마검포항 인근에 전복되어 조난 중인 익수자 1명 및 낚시보트를 발견하고 구조 활동을 실시하였다.

 

○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9호(선장 임영재)가 서해일원 출동임무 수행기간 고속단정을 이용하여 마검포항 인근 지도단속 임무활동 중, 7월25일 06:50경 전복된 낚시보트(약 2.5M, 선외기 약 4.5마력, FRP, 1인용 카약) 및 익수자(K모씨, 만 57세) 1명을 발견하고 즉시 구조 및 인근 마검포항으로 안전하게 조난선박을 예인하여 구조하였다.

 

○ 조난 된 낚시인은 혼자서 낚시보트를 운항 중 부주의로 급선회하여 전복된 것으로 해상에서 익수 표류 중 주변해상을 순시중인 무궁화29호 고속단정에 발견되어 안전하게 구조되어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무궁화29호 고속단정(항해장 김진환 등 3명)은 전복 후 자력 운항이 불가한 낚시보트를 안전하게 예인구조 하였으며, 전복된 주변해역은 유류 유출 등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단장 양진문)은 “불법어업 근절 활동은 물론이고 최근 낚시 인구의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 시 적극적으로 구조 활동을 수행하는 등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