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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어업관리단 중국 타망어선 2척 나포

등록일 2021-05-04
담당자 운영지원과
조회수 16

서해어업관리단 중국 타망어선 2척 나포

-‘21년도 우리EEZ수역에서 조업 중인 중국어선 어창용적도 미소지로 적발 -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단장 양진문)은 4월 7일(수) 12시 40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서방 약 32해리 해상(우리 EEZ내측 약 21해리)에서 불법 조업한 중국 쌍선타망어선 2척을 나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나포된 중국 쌍선타망(쌍끌이)어선 노위어60215, 60216호(97톤, 223마력, FRP, 중국 위해선적)는 4월 5일(월) 10시경 입역하여 4월 7일 나포 시까지 조업하였으며 어업활동허가증에 기재된 어창 용량(82㎥)과 상이한 어창용적도(66㎥)를 소지하였고, 이를 대한민국 해양수산부에 허가증 기재내용 변경신고서를 제출하지 아니한 채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코로나19 대응 외국어선 승선조사 매뉴얼”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체계적인 승선조사를 실시하였고, 앞으로 조업질서 확립을 위해 우리수역에서 조업 중인 중국어선의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다.

서해어업관리단 양진문 단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우리 단속세력의 승선조사 자제를 악용하는 중국어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방역 조치 아래 승선조사를 강화해 우리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