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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어업관리단, 조업일지 부실기재 혐의 중국어선 1척 나포(무36호)

등록일 2025-11-06
담당자 안전정보과
조회수 411

서해어업관리단(단장 박천일)은 11월4일(화), 우리 EEZ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던 중국 자망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서해어업관리단 국가어업지도선이 나포한 중국어선 A호는 조업일지 작성방법 오류 등 총 16회를 부실기재하여 담보금이 3,000만원 부과 되었다.

 

< 나포 현황 >

일시 / 장소

선명

톤수

승선원

위반사항

2025. 11. 4.(화) 09:51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서방 약 22해리 해상

중국 자망 A호

99톤

10명

조업일지 부실기재

 

박천일 서해어업관리단장은 “우리수역에 입어한 중국어선 대상으로 승선조사를 강화하고 불법조업 근절을 위해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서해어업관리단은 올해(11월 현재) 중국어선 총 18척을 나포하였으며, 담보금은 6억2천만원을 부과하였다.

 

담당 부서

서해어업관리단

책임자

과 장

최정호

(061-240-7904)

<총괄>

안전정보과

담당자

팀 장

정무학

(061-240-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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